지금 가진 평단가와 수량, 더 살 가격을 넣으면 새 평단가와 본전까지 남은 상승률이 바로 나옵니다. 추가 매수는 줄을 늘려 여러 번 넣을 수 있고, 증권사 수수료와 2026년 증권거래세도 반영됩니다.
숫자 하나하나가 무엇을 뜻하는지
지금까지 산 금액의 합을 전체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증권사 앱에 나오는 평단가와 같은 방식이며, 수수료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추가 매수 가격이 기존 평단보다 낮을수록, 많이 살수록 크게 내려갑니다.
이 가격에 다 팔면 살 때 낸 수수료와 팔 때 낼 수수료, 증권거래세까지 모두 메우고 손익이 0이 되는 가격입니다. 평단가보다 조금 높습니다. 국내 주식은 평단가보다 약 0.23% 높게 나옵니다.
현재가에서 몇 % 올라야 본전 매도 가격에 닿는지입니다. 물타기의 효과는 이 숫자가 얼마나 줄었는지로 보면 됩니다. 계산기 아래 문장에 물타기 전과 후의 상승률을 나란히 보여 드립니다.
현재가에 모두 팔았을 때의 손익입니다. 물타기를 해도 지금의 평가손실 금액은 줄지 않고, 수익률만 넣은 돈이 커진 만큼 작게 보입니다. 이 차이를 헷갈리면 물타기로 손실이 줄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수수료와 세금을 넣으면 평단가보다 조금 위에서 본전이 됩니다
평단 37,500원인 국내 주식을 수수료 0.015%(예시)인 계좌에서 판다면 37,500 × 1.00015 ÷ (1 − 0.00015 − 0.002) = 약 37,586원입니다. 평단가에 딱 맞춰 팔면 수수료와 거래세만큼 손해가 나기 때문에, 본전에 팔려면 평단보다 이만큼 높게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미국주식은 국내 거래세가 없어 수수료만 넣고, 코인은 거래소 수수료만 넣습니다. 금액이 작을 때는 몇십 원 차이지만 평단이 높은 종목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몇만 원 단위로 벌어집니다.
매도 주문은 호가 단위에 맞춰야 하므로 계산된 본전 가격 바로 위의 호가로 넣으면 됩니다. 수수료율을 모르면 거래한 날의 체결 내역에서 수수료 금액을 거래금액으로 나눠 보면 내 계좌의 실제 수수료율이 나옵니다.
자주 나오는 상황을 계산한 예시입니다
50,000원에 100주, 25,000원에 100주를 더 산 경우(평단 37,500원)
| 그 뒤 주가 | 물타기 안 함 (100주) | 물타기 함 (200주) | 차이 |
|---|---|---|---|
| 15,000원 | -3,500,000원 | -4,500,000원 | -1,000,000원 |
| 20,000원 | -3,000,000원 | -3,500,000원 | -500,000원 |
| 25,000원 | -2,500,000원 | -2,500,000원 | 0원 |
| 30,000원 | -2,000,000원 | -1,500,000원 | +500,000원 |
| 37,500원 | -1,250,000원 | 0원 | +1,250,000원 |
| 45,000원 | -500,000원 | 1,500,000원 | +2,000,000원 |
| 50,000원 | 0원 | 2,500,000원 | +2,500,000원 |
물타기를 하면 오를 때는 빨리 본전에 닿고, 내릴 때는 손실이 두 배 속도로 커집니다. 25,000원에서 20,000원으로 한 번 더 내리면 물타기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손실이 50만원 더 큽니다. 표의 아래쪽 줄을 보고도 버틸 수 있는 금액인지가 물타기 전에 따져야 할 마지막 질문입니다.
물타기 말고도 고를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대로 두고 기다리기, 일부를 팔아 비중을 줄이기, 손실을 확정하고 그 돈을 더 나은 곳으로 돌리기입니다.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다른 종목에서 같은 돈으로 회복하는 편이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그 종목을 지금 처음 본다면 이 가격에 살지로 판단해 보세요.
처음 넣은 돈과 같은 금액을 한 번 더 넣었을 때
| 산 뒤 하락률 | 그대로 두면 | 같은 금액 물타기 뒤 | 줄어드는 폭 | 이 종목에 넣은 돈 |
|---|---|---|---|---|
| -5% | 5.3% | 2.6% | 2.7%p | 두 배 |
| -10% | 11.1% | 5.3% | 5.8%p | 두 배 |
| -20% | 25.0% | 11.1% | 13.9%p | 두 배 |
| -30% | 42.9% | 17.6% | 25.2%p | 두 배 |
| -50% | 100.0% | 33.3% | 66.7%p | 두 배 |
| -70% | 233.3% | 53.8% | 179.5%p | 두 배 |
조금 내렸을 때 물타기를 하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몇 %p밖에 줄지 않는데, 넣은 돈은 두 배가 됩니다. 많이 내린 뒤에 하면 줄어드는 폭은 크지만, 그만큼 크게 내린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물타기는 「얼마나 내렸나」보다 「왜 내렸나」를 먼저 보고, 계산은 그다음에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같은 주식물타기계산기를 쓰더라도 넣는 값이 다릅니다
| 구분 | 국내주식 | 미국주식 | 코인 |
|---|---|---|---|
| 가격 칸 | 원 | 달러 | 원(원화 마켓) |
| 수량 | 1주 단위 | 1주 단위(소수점 주문은 따로) | 소수점 |
| 매도 세금 칸 | 코스피·코스닥 0.20% | 거래세 없음 | 거래세 없음 |
| 차익 세금 | 대주주가 아니면 없음 | 250만원 넘는 차익에 22% | 2027년부터 예정 |
| 하루 가격 제한 | 위아래 30% | 상하한가 없음 | 없음 |
미국주식은 달러 평단가를 넣어 계산하면 달러 기준 본전이 나옵니다. 원화로 본전인지는 산 날과 판 날의 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식수익률계산기에서 환율까지 넣어 확인하세요. 코인은 수량을 소수점으로 넣고, 매도 세금은 「거래세 없음」으로 두면 됩니다.
계산기를 쓰기 전과 쓴 뒤에 할 일
내린 만큼 오르면 본전이 아닙니다
| 하락률 | 1만원짜리가 | 그대로 두면 | 상한가 연속 | 같은 금액 물타기 | 같은 수량 물타기 |
|---|---|---|---|---|---|
| -10% | 9,000원 | 11.1% | 1일 | 5.3% | 5.6% |
| -20% | 8,000원 | 25.0% | 1일 | 11.1% | 12.5% |
| -30% | 7,000원 | 42.9% | 2일 | 17.6% | 21.4% |
| -40% | 6,000원 | 66.7% | 2일 | 25.0% | 33.3% |
| -50% | 5,000원 | 100.0% | 3일 | 33.3% | 50.0% |
| -70% | 3,000원 | 233.3% | 5일 | 53.8% | 116.7% |
10,000원짜리 주식이 50% 내리면 5,000원이고, 여기서 다시 10,000원이 되려면 100%가 올라야 합니다. -70%면 233.3%, -80%면 400%입니다. 「같은 금액 물타기」는 처음 넣은 돈과 같은 금액을 지금 가격에 더 넣은 뒤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입니다. -5%부터 -90%까지 전체 표와 두 배 금액 물타기는 하락률별 원금 회복 표에 있습니다.
10,000원에서 10%씩 내릴 때마다 네 번, 1 = 100만원
| 나눠 사는 비율 | 4차까지 넣은 돈 | 4차 뒤 평단 | 7,290원에서 본전까지 | 첫 매수가 대비 평단 |
|---|---|---|---|---|
| 균등 1:1:1:1 | 399만원 | 8,480원 | 16.3% | -15.2% |
| 늘려 가기 1:2:3:4 | 999만원 | 8,056원 | 10.5% | -19.4% |
| 두 배씩 1:2:4:8 | 1,499만원 | 7,839원 | 7.5% | -21.6% |
나중에 더 많이 살수록 평단이 마지막 가격에 가까워져 반등할 때 빨리 본전이 됩니다. 그 대신 필요한 돈이 약 400만원에서 약 1,500만원까지 불어납니다. 두 배씩 사는 방식은 하락이 한두 번만 더 이어져도 쓸 돈이 바닥납니다. 차수별 표와 매수 간격별 비교는 분할 매수 비율별 평단 변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산기 없이도 손으로 풀 수 있습니다
50,000원에 100주를 가진 사람이 25,000원에 100주를 더 사면 (5,000,000 + 2,500,000) ÷ 200 = 37,500원입니다. 산 수량이 같으면 두 가격의 한가운데가 되지만, 금액을 같게 맞춰 사면 싼 가격 쪽에서 수량을 더 많이 사게 돼 평단이 조금 더 내려갑니다. 목표 평단가에서 거꾸로 수량을 구하는 식과 자주 틀리는 계산은 주식물타기계산법에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계산기와 정리표를 골라 보세요
수익률을 계산할 때 빠뜨리기 쉬운 숫자
증권거래세는 이익이 나든 손해가 나든 팔 때마다 붙습니다. 물타기를 잘게 쪼개 자주 사고팔면 이 비용이 쌓입니다. 매도금액, 수수료, 거래세, 미국주식 환율까지 넣은 실제 수익률은 주식수익률계산기에서, 거래금액별 비용 표는 주식 매매 수수료와 세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계산기를 따로 두었습니다
몇 달에 걸쳐 나눠 사고 중간에 일부를 판 종목은 지금 평단가부터 헷갈립니다. 주식평단가계산기에 거래를 순서대로 넣으면 거래마다 남은 수량과 평단가, 판 거래의 실현손익이 나옵니다. 일부를 팔아도 남은 주식의 평단가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구한 평단가를 다시 이 화면의 보유 평단가 칸에 넣으면 앞으로의 물타기 계획까지 이어서 계산됩니다. 계좌를 여러 증권사에 나눠 같은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 계좌별 기록을 한곳에 모아 넣어야 전체 평단이 나옵니다.
코인은 소수점 수량으로 사고 거래소마다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하루 가격 제한도 없어 -70%, -80%가 드물지 않습니다. 코인물타기계산기는 금액으로 넣으면 소수점 수량까지 나눠 계산하고, 거래세 없이 거래소 수수료만 반영해 본전 가격을 알려 줍니다. 밤사이 크게 움직이는 일이 잦으니, 몇 % 내리면 얼마를 더 넣을지 미리 추가 매수 줄에 적어 두고 그 계획을 지키는 데 쓰면 좋습니다.
더 많은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 있습니다
산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갔을 때 같은 종목을 더 사서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평단이 낮아지면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본전에 닿습니다. 다만 평가손실 금액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그 종목에 들어간 돈이 늘어납니다.
앱이 매수 수수료를 평단에 넣는지, 평단가를 어디서 반올림하는지, 판 주식의 손익을 남은 원가에 반영해 보여 주는지에 따라 몇 원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앱의 평단가 표시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기존 수량 × (기존 평단 − 목표 평단) ÷ (목표 평단 − 지금 가격)입니다. 50,000원에 100주, 지금 35,000원이고 목표가 45,000원이면 50주가 필요합니다. 목표 평단가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낮출 수 없습니다. 지금 가격에 아무리 많이 사도 평단은 지금 가격에 가까워질 뿐 같아지지 않습니다. 목표 평단이 지금 가격에 가까울수록 필요한 돈이 빠르게 불어납니다.
지금의 평가손실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줄어드는 것은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입니다. 주가가 더 내리면 늘어난 수량만큼 손실이 더 빨리 커집니다.
내린 뒤의 가격이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10,000원이 5,000원이 되면, 5,000원이 10,000원이 되려면 두 배, 즉 100%가 올라야 합니다. 하락률별 원금 회복 표에 -5%부터 -90%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2026년부터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쳐 0.20%, 코스닥은 0.20%, 코넥스는 0.10%입니다. 살 때가 아니라 팔 때 매도금액에 붙습니다.
종목당 50억원 이상을 가진 대주주가 아니면 상장주식을 증시에서 팔아 남긴 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 팔 때 거래세만 냅니다.
수량을 소수점까지 받고, 금액으로 넣으면 수량을 나눠서 계산합니다. 거래세가 없고 거래소 수수료율 칸만 있습니다. 코인은 하루 가격 제한이 없고 24시간 거래되므로 물타기 간격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목표 평단가를 넣으면 지금 가격에 몇 주를, 얼마어치 더 사야 하는지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