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평단가계산기 — 사고판 기록 그대로 넣기
여러 번에 나눠 사고, 중간에 일부를 판 종목은 평단가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아래 주식평단가계산기에 거래를 시간 순서대로 한 줄씩 넣으면 거래마다 남은 수량과 평단가, 판 거래의 실현손익이 표로 나옵니다.
평단가계산은 이렇게 합니다
평단가는 지금까지 산 금액의 합을 지금 가진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52,000원에 10주, 47,000원에 10주를 샀다면 (520,000 + 470,000) ÷ 20 = 49,500원입니다. 수량이 같으면 두 가격의 가운데가 되고, 어느 한쪽을 많이 샀으면 그쪽 가격으로 끌려갑니다.
일부를 팔면 평단가는 그대로입니다
국내 증권사 앱 대부분이 쓰는 이동평균 방식에서는 일부를 팔아도 남은 주식의 평단가가 바뀌지 않습니다. 위 예에서 평단 49,500원일 때 50,000원에 5주를 팔면 남은 15주의 평단은 여전히 49,500원이고, 판 5주에서 2,500원의 실현손익이 생깁니다. 그 뒤 43,000원에 15주를 더 사면 평단은 46,250원으로 내려갑니다.
「팔았더니 평단이 올라갔다」고 느끼는 경우는 대개 수익을 본 만큼 남은 주식의 원가를 낮춰 보여 주는 「손익 반영 평단」을 보고 있을 때입니다. 앱 설정에서 평단가 표시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계산기 값과 앱 값이 다르면 그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앱의 평단가와 몇 원씩 다를 때
| 차이 나는 이유 | 설명 |
|---|---|
| 수수료를 평단에 넣는지 | 매수 수수료까지 원가에 넣으면 평단이 아주 조금 올라갑니다. 앱마다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합니다. |
| 소수점 처리 | 평단가를 원 단위에서 반올림하는지, 소수 둘째 자리까지 두는지에 따라 1원 안쪽으로 다릅니다. |
| 손익 반영 평단 | 판 주식의 손익을 남은 주식 원가에 더하거나 빼서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세금 계산용 원가와는 다릅니다. |
| 입고·액면분할 | 주식을 옮겨 오거나 액면분할·무상증자가 있으면 수량과 원가가 다시 잡혀 평단이 바뀝니다. |
해외주식 평단가는 원화로 따로 봐야 합니다
미국주식은 앱에 달러 평단가가 나오지만, 세금을 계산할 때의 취득가액은 산 날의 환율로 바꾼 원화 금액입니다. 같은 100달러에 샀어도 환율이 1,300원일 때와 1,400원일 때의 원화 원가는 1만원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달러 평단으로는 본전인데 원화로는 손해이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생깁니다. 환율까지 넣어 보려면 주식수익률계산기를 쓰세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세율과 수수료는 바뀔 수 있으니 거래 전에 이용하는 증권사나 거래소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